【에너지타임즈】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지난 13일 경인지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광업·자원부문 국가기술자격 시험위원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국가기술자격시험문제 출제 실무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자격개편 추진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안종만 광해관리공단 자격검정실장은 “광해관리공단은 이날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내년도 검정시험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앞으로도 우수한 자격자 배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