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윤리깅영학회 주관 윤리경영대상 수상
한국전력기술 윤리깅영학회 주관 윤리경영대상 수상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9.12.02 16: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리경영시스템 체계화와 윤리문화 확산에 노력한 공로 인정받아

【에너지타임즈】 한국전력기술(주)(사장 이배수)이 윤리경영시스템 체계화와 다양한 윤리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0일 서강대학교(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열린 2019년도 한국윤리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전력기술은 윤리경영에 대한 경영진 의지가 강하고 체계적인 윤리경영시스템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협력회사·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윤리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윤리경영에 대한 그 동안의 노력과 인정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배수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임직원들이 강한 의지로 윤리경영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언급한 뒤 “앞으로도 한국전력기술은 건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로 국민들과 함께 하는 윤리경영모범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30일 서강대학교(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열린 2019년도 한국윤리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전력기술이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엄호섭 한국전력기술 경영관리본부장(왼쪽)이 윤리경영대상 상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30일 서강대학교(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열린 2019년도 한국윤리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전력기술이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엄호섭 한국전력기술 경영관리본부장(왼쪽)이 윤리경영대상 상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