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동서발전(주) 2019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22명이 지난 28일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울산 동구 소재)을 방문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이들은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수강한 뒤 재가복지 봉사활동, 주간보호센터 프로그램 참여, 환경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한 신입직원은 “이날 봉사활동은 나눔의 가치를 일깨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서발전 2019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59명은 내와동산노인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회사생활을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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