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전남도시가스(주)(대표이사 태재광)가 사회적 가치 창출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친환경에너지와 지구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방법을 배울 수 있는 착한에너지학교를 지난 26일 광양용강초등학교(전남 광양시 소재)에서 개최했다.
이날 교육프로그램에 이 학교 4학년생 108명이 참여했으며, 전남도시가스 직원들은 강사로 나섰다.
특히 전남도시가스는 에너지퀴즈 풀기와 태양광비행기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어올리기도 했다.
전남도시가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남도시가스는 착한에너지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초등학생들이 친환경에너지 소중함과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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