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신임 신사업본부장으로 배영진 한전 파주지사장 임명
남동발전 신임 신사업본부장으로 배영진 한전 파주지사장 임명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9.10.3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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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진 남동발전 신사업본부장.
배영진 남동발전 신사업본부장.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유향열)이 지난 29일 본사(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배영진 한국전력공사 파주지사장을 신임 신사업본부장(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배 신임 본부장은 부산 출신으로 가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동아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학사학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South Carolina) 주립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특히 그는 한전 입사 후 요르단 암만발전법인 법인장, 해외사업금융실장, 사업개발실장, 파주지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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