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유향열)이 협력회사 품질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상생과 협력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1일 영흥에너지파크(인천 옹진군 소재)에서 협력회사 21곳 30여명을 대상으로 한 협력회사 품질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협력기업 관계자들은 다양한 품질경쟁력향상방안을 발표했으며, 품질역량강화전략 수립·단체표준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남동발전은 협력회사들의 품질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워크숍을 주기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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