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평택기지, 유관기관과 재난안전부문 교류협력 강화
가스공사 평택기지, 유관기관과 재난안전부문 교류협력 강화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9.09.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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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평택화력(경기 평택시 소재)에서 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가 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석유공사 평택지사, SK가스 평택기지, SPTT 평택운영본부 등 유관기관과 재난안전부문에서 교류협력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일 평택화력(경기 평택시 소재)에서 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가 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석유공사 평택지사, SK가스 평택기지, SPTT 평택운영본부 등 유관기관과 재난안전부문에서 교류협력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본부장 박동열)가 지역에너지 유관기관인 한국서부발전(주) 평택발전본부, 한국석유공사 평택지사, SK가스 평택기지, SPTT 평택운영본부 등과 재난안전부문에서 교류협력하기로 한데 이어 지난 5일 평택화력(경기 평택시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들은 ▲재난발생 시 상호긴급지원 / 합동훈련 ▲재난안전부문 교육·세미나·학술교류 ▲사회적 안전이슈 공동대응 / 주요설비 교차점검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한 협력사업 발굴·시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간에 협력하게 된다.

박동열 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장은 “앞으로도 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는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재난대응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안전문화 정착은 물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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