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화 의원, 의정활동 성과로 3년 연속 헌정대상 수상
김삼화 의원, 의정활동 성과로 3년 연속 헌정대상 수상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19.07.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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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화 의원(바른미래당).
김삼화 의원(바른미래당).

【에너지타임즈】 김삼화 의원(바른미래당)이 활발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제20대 국회 제3차 연도 헌정대상을 수상하는 등 3년 연속 헌정대상을 수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것과 함께 제20대 국회 입성 후 현재까지 모두 157건에 달하는 법안을 발의해 49건을 통과시킨 것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김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소외계층에너지복지문제와 청년창업지원대책, 국가에너지정책 등 각종 문제점들을 파헤치고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제20대 국회 의정활동 실적을 평가하는 뜻깊은 상을 3년 연속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편안해하는 정치, 국민이 웃을 수 있는 정책만을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헌정대상은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의 주관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제20대 의원을 대상으로 ▲본회의 / 상임위원회 출석 ▲입법실적 ▲국정감사 우수의원 등 12개 항목을 객관적으로 계량화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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