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이 14일 경인지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광업·자원분야 기술사인 광해방지기술사·자원관리기술사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기술(技術)과 미술(美術), 에너지원 근본은 자원개발’이란 주제로 전문지식배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안종만 광해관리공단 자격검정실장은 “광해관리공단은 지속적인 광업·자원분야 기술사 사후관리교육을 통해 전문지식과 소양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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