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지역취약계층 대상 사람의 빵 나눔 봉사활동 펼쳐
대성에너지, 지역취약계층 대상 사람의 빵 나눔 봉사활동 펼쳐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19.06.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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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적십자사 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대구 달성군 소재)를 방문한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이 지역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빵을 만들고 있다.
13일 대구적십자사 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대구 달성군 소재)를 방문한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이 지역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빵을 만들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우중본)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13일 대구적십자사 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대구 달성군 소재)를 방문해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대성에너지 임직원 20여명은 오븐으로 빵을 구워내는 한편 칼국수 생면을 직접 뽑아낸 후 빵과 함께 포장한 뒤 대구 수성구지역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했다.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연계한 무료급식봉사활동과 삼계탕 나눔, 어르신 한마음 축제 후원 등 매년 10회 이상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성에너지는 취약계층 자활을 돕기 위한 사업을 매년 업그레이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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