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농번기 맞은 자매마을 방문해 일손 도와
한전원자력연료 농번기 맞은 자매마을 방문해 일손 도와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9.05.21 16: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일 1사 1촌 자매마을(대전 유성구 소재)을 방문한 한전원자력연료 직원들이 일손을 돕고 있다.
21일 1사 1촌 자매마을(대전 유성구 소재)을 방문한 한전원자력연료 직원들이 일손을 돕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전원자력연료(주)(사장 정상봉)가 농번기를 맞아 21일 1사 1촌 자매마을(대전 유성구 소재)을 방문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3시간에 걸쳐 포도과수원에서 포도 순 따기와 환경정리 등의 봉사활동으로 비지땀을 흘렸다.

정상봉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앞으로도 한전원자력연료는 봉사와 나눔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이뤄가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한전원자력연료는 매년 자매마을에서의 농번기 일손 돕기와 농산물 구매 등을 비롯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전기설비 개선, 물품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