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한-노르웨이 해상풍력발전 워크숍 개최
에너지공단, 한-노르웨이 해상풍력발전 워크숍 개최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9.05.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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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에너지공단이 주한노르웨이대사관·한국풍력산업협회·이노베이션노르웨이(Innovation Norway)·노르웨이에너지파트너스(Norwegian Energy Partners) 등과 공동으로 한-노르웨이 해상풍력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내외귀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일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에너지공단이 주한노르웨이대사관·한국풍력산업협회·이노베이션노르웨이(Innovation Norway)·노르웨이에너지파트너스(Norwegian Energy Partners) 등과 공동으로 한-노르웨이 해상풍력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내외귀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이 주한노르웨이대사관·한국풍력산업협회·이노베이션노르웨이(Innovation Norway)·노르웨이에너지파트너스(Norwegian Energy Partners) 등과 공동으로 국내 해상풍력발전산업 활성화와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0일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한-노르웨이 해상풍력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는 노르웨이 풍력발전산업현황과 기술개발현황을 살펴보는 한편 양국의 해상풍력발전보급정책과 현황에 대한 주제를 논의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 “이 워크숍을 계기로 한-노르웨이 간 교류는 활성화되고 국내 비즈니스모델 발굴과 해상풍력발전 보급 등 관련 산업이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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