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광해관리공단 노사가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3일 이 복지관 앞마당(강원 원주시 소재)에서 열리는 2019년도 효사랑 한마당 경로잔치에 참가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하는 한편 설렁탕 등 음식배달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광해관리공단 임직원들은 장수사진 촬영과 건강검진 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권순록 광해관리공단 경영전략본부장은 “앞으로도 광해관리공단은 지역상생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