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식목일 맞아 배롱나무 심기 행사 가져
원자력환경공단, 식목일 맞아 배롱나무 심기 행사 가져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9.04.0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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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북 경주시 양북면 일대에 조성된 풍력발전단지 인근에서 원자력환경공단 청정누리봉사단이 유관기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배롱나무를 심고 있다.
5일 경북 경주시 양북면 일대에 조성된 풍력발전단지 인근에서 원자력환경공단 청정누리봉사단이 유관기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배롱나무를 심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이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5일 경북 경주시 양북면 일대에 조성된 풍력발전단지 인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원자력환경공단 청정누리봉사단은 유관기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배롱나무 300여 그루를 심었다.

한편 원자력환경공단은 벚꽃음악회와 경주방사성폐기물처분장 주변지역 초등학교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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