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민간발전회사 가스터빈분야 기술교류회 열려
중부발전-민간발전회사 가스터빈분야 기술교류회 열려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9.03.31 15: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웨스토피아(충남 보령시 소재)에서 열린 중부발전-민간발전회사 가스터빈분야 기술교류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웨스토피아(충남 보령시 소재)에서 열린 중부발전-민간발전회사 가스터빈분야 기술교류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중부발전(주)(사장 박형구)이 가스터빈부문 그 동안 축적된 현장경험과 신기술 연구개발 결과를 민간발전회사와 공유하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웨스토피아(충남 보령시 소재)에서 ‘중부발전-민자발전회사 가스터빈부문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에 SK E&S, 나래ES, GS파워, 포스코에너지, 포천파워, 평택ES 등의 발전설비담당자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가스터빈부문에 대한 문제점을 공유하는 한편 해결책을 논의했다.

김호빈 중부발전 기술본부장은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민간발전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