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 자매결연 복지시설에 학용품 후원
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 자매결연 복지시설에 학용품 후원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9.02.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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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가 신학기를 맞아 자매결연 복지시설에 학용품을 후원했다.
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가 신학기를 맞아 자매결연 복지시설에 학용품을 후원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지사장 임영철)가 신학기를 맞아 자매결연 복지시설인 조은나무지역아동센터(경북 문경시 소재)에 학용품 100만 원어치를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영철 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장은 “앞으로도 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따뜻한 사랑과 훈훈한 정을 나누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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