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 신인천발전본부(본부장 김명진)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사 합동으로 지난달 28일부터 8일까지 11일간 청렴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 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 노사는 본부장 명의 서한문을 전달하는 한편 내부 직원과 협력업체에 청탁금지법과 부패신고 활성화를 홍보했다. 또 부패예방라벨이 부착된 비타민과 수건을 전달했다.
김명진 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장은 “앞으로도 신인천발전본부는 정정당당(正正堂堂)한 청정(淸淨) 본부로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문화 선도 사업장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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