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가져
원자력환경공단,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가져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9.01.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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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성동시장(경북 경주시 소재)을 방문한 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들이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
지난 28일 성동시장(경북 경주시 소재)을 방문한 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들이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이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둔 지난 28일 전통시장인 성동시장(경북 경주시 소재)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차성수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원자력환경공단 직원 50여명과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등을 구입했다.

차 이사장은 “전통시장은 물론 경기가 살아나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자력환경공단은 매년 설날과 추서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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