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남광수)가 효율적인 광해방지사업 추진과 동절기 공사현장 산업재해 예방 등을 위해 22일 광해방지사업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2019년도 광해방지사업장별 공정관리와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꾸며졌다.
남광수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장은 “현장에서 안전관리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한 뒤 “앞으로도 광해관리공단은 사업장 내 화재발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절기 공사현장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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