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배 석탄공사 사장, 3곳 광업소 돌며 현장경영 고삐 당겨
유정배 석탄공사 사장, 3곳 광업소 돌며 현장경영 고삐 당겨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9.01.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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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석탄공사 도계광업소를 방문한 유정배 석탄공사 사장이 관계자로부터 생산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16일 석탄공사 도계광업소를 방문한 유정배 석탄공사 사장이 관계자로부터 생산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유정배 대한석탄공사 사장이 2019년도 기해(己亥)년을 맞아 16일부터 17일까지 장성광업소를 시작으로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도계광업소, 오는 23일부터 18일까지 화순광업소 등 3곳 광업소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근로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유 사장은 장성광업소를 방문해 “생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직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담보돼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뒤 “안전을 중점에 둬 무재해 달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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