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유정배 대한석탄공사 사장이 2019년도 기해(己亥)년을 맞아 16일부터 17일까지 장성광업소를 시작으로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도계광업소, 오는 23일부터 18일까지 화순광업소 등 3곳 광업소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근로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유 사장은 장성광업소를 방문해 “생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직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담보돼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뒤 “안전을 중점에 둬 무재해 달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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