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중부발전(주) 신입사원 53명이 사회초년생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10일 정심원(충남 보령시 소재)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중부발전 신입사원들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정심원 원우들과 소통·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2일 3각 달리기 등 가벼운 신체활동을 통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들은 중부발전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금 2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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