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원자력업계 신년인사회 오는 11일 열려
2019년도 원자력업계 신년인사회 오는 11일 열려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9.01.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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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정재훈)가 2019년도 기해(己亥)년 새해를 맞아 원자력업계 희망찬 출발을 위한 화합의 장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1일 팔레스호텔(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2019년 원자력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원자력법 제정 60주년을 맞아 ‘원자력 60년, 새로운 역할과 책임’이란 주제로 열리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인사를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송영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동북아 상생의 시대,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 : 전력산업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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