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순국선열·호국영령 참배하며 새해 각오 다져
에너지공단 순국선열·호국영령 참배하며 새해 각오 다져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9.01.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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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립서울현충원(서울 동작구 소재)을 방문한 에너지공단 임직원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과 넋을 기리면서 새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8일 국립서울현충원(서울 동작구 소재)을 방문한 에너지공단 임직원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과 넋을 기리면서 새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8일 국립서울현충원(서울 동작구 소재)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과 넋을 기리면서 기해(己亥)년 새해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 이사장은 지난 2일 본사(경기 용인시 소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에너지전환정책 3년차를 맞아 성공적인 에너지전환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하는 에너지정책선도기관이 될 것이란 포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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