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8일 국립서울현충원(서울 동작구 소재)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과 넋을 기리면서 기해(己亥)년 새해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 이사장은 지난 2일 본사(경기 용인시 소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에너지전환정책 3년차를 맞아 성공적인 에너지전환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하는 에너지정책선도기관이 될 것이란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