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탑 방문한 동서발전 공기업 책임 다할 것 각오 다져
현충탑 방문한 동서발전 공기업 책임 다할 것 각오 다져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9.01.0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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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울산대공원 현충탑(울산 남구 소재)을 방문한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참배를 하고 있다.
지난 2일 울산대공원 현충탑(울산 남구 소재)을 방문한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참배를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이 지난 2일 울산대공원 현충탑(울산 남구 소재)을 방문해 순국선열의 정신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한편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동서발전 임직원들은 은 이날 2019년도 시무식에서 안전실천다짐을 결의하는 등 안전사고 없는 친환경에너지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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