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이 자사 자보를 통한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소통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외부유관단체장상 수장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광해관리공단 사보는 이달 통권 150호를 발간했으며, 광해관리공단 주요사업과 성과를 홍보할 뿐만 아니라 핵심고객 맞춤형 정보 제공, 협력고객 협업 확대, 전략·잠재고객 참여 유도 등 고객과의 소통 활성화 등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광해관리공단은 고객과 소통하고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앞으로도 힘을 쓸 것”이라고 언급한 뒤 “앞으로도 광해관리공단은 고객맞춤형 정보제공과 참여확대를 통해 고객과 수평적 눈높이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에션대상 시상식은 오는 6일 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