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시민창업투자유치 간담회인 스파크포럼 개최
에너지공단, 시민창업투자유치 간담회인 스파크포럼 개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8.11.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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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구글캠퍼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에너지공단이 시민창업투자유치간담회인 스파크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28일 구글캠퍼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에너지공단이 시민창업투자유치간담회인 스파크포럼을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이 에너지창업기업인 젠스토브·트리플이·로키사 등과 함께 지난 28일 구글캠퍼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시민창업투자유치간담회인 스파크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 에너지공단이 주최한 ‘세상을 밝히는 에너지 분야 시민창업경연대회’를 통해 발굴한 에너지창업 10개 기업 중 젠스토브·트리플이·로키사 등 3곳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기술·경영·마케팅부문 전문가와 다양한 시민들 앞에서 시민창업경연대회를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젠스토브는 폐열로 전기를 생산하는 캠핑용 가스스토브, 로키사는 에너지절약과 미세먼지를 절감하는 AI 플랫폼, 트리플이는 사물인터넷으로 태양광발전량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각각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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