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본부, 부산지역과 아름다운 동행 나서
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본부, 부산지역과 아름다운 동행 나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8.11.2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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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감천문화마을(부산 사하구 소재)을 방문한 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등 부산지역 에너지검사기관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생계지원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감천문화마을(부산 사하구 소재)을 방문한 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등 부산지역 에너지검사기관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생계지원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가 부산지역 에너지검사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에너지공단을 비롯한 시민단체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과 지난 21일 감천문화마을(부산 사하구 소재)을 방문해 독거노인·생활보호대상자 등 45세대를 대상으로 한 생계지원활동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난 10월 부산지역 에너지검사기관과 시민단체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 협약이 체결됨에 따른 후속조치로 진행됐다.

윤우영 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장은 “앞으로도 전기안전공사는 부산지역 에너지검사기관을 비롯한 시민단체와 부산지역 소외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생계지원과 환경개선활동을 비롯한 부산지역 에너지복지 증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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