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2018년도 전기안전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전기안전공사, 2018년도 전기안전정책자문위원회 개최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18.11.19 13: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 엘-타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전기안전공사 주관으로 열린 전기안전정책자문위원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일 엘-타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전기안전공사 주관으로 열린 전기안전정책자문위원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지능형 전기안전관리시스템 구축과 에너지복지 위한 공공성 강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19일 엘-타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2018 전기안전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 지능형 전기안전관리시스템 구축과 에너지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전기안전공사는 공공서비스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앞선 발걸음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정책자문위원회는 전기부문 각계 대표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전기안전에 관한 제도개선과 정책현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로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