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공사 앞마당서 자매결연마을 직거래장터 열려
광물자원공사 앞마당서 자매결연마을 직거래장터 열려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8.09.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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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광물자원공사 본사(강원 원주시 소재) 앞마당에 열린 농산물 직거래 장터.
18일 광물자원공사 본사(강원 원주시 소재) 앞마당에 열린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에너지타임즈】 한국광물자원공사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둔 18일 본사(강원 원주시 소재) 앞마당에서 자매결연마을인 강원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 주민들이 재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

한편 광물자원공사는 2013년부터 이 마을과 1사1촌 결연을 맺고 농촌일손 돕기와 김장김치 나눔 등 주민교류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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