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안전위원회, 제4차 회의 개최
광산안전위원회, 제4차 회의 개최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8.08.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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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가광물정보센터(강원 정선시 소재)에서 열린 광산안전위원회 제4차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4일 국가광물정보센터(강원 정선시 소재)에서 열린 광산안전위원회 제4차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광산안전위원회(위원장 정소걸)가 24일 국가광물정보센터(강원 정선시 소재)에서 제4회 회의를 열어 광산안전기술기준 일부개정(안)을 상정해 심의 의결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갱내통신 효율화 방안과 석탄광 갱내 충진제 활용방안 등이 보고됐다.

한편 광산안전위원회는 광산안전법 제정에 따라 2017년 설립됐으며, 채광·탐사·안전관리 등 6개 분야 전문가와 산업통상자원부·한국광물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소속위원 20인으로 구성돼 분기별 회의를 통해 광산안전기술기준 제․개정과 운영을 논의하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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