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전남개발공사가 국제자동차경주장 내 주차장 5200㎡ 부지에 발전설비용량 3MW 규모의 태양광발전단지 조성을 매듭짓고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기획·계약·업체선정·설치 등에 이르기까지 투명하게 진행됐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2021년까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발전소 68MW를 목표로 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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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전남개발공사가 국제자동차경주장 내 주차장 5200㎡ 부지에 발전설비용량 3MW 규모의 태양광발전단지 조성을 매듭짓고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기획·계약·업체선정·설치 등에 이르기까지 투명하게 진행됐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2021년까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발전소 68MW를 목표로 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