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중부발전(주) 신입사원 63명이 지난 13일 정심원(충남 보령시 소재)을 방문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이날 신입직원들은 수요자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목표로 사전수요조사로 지속적인 유대관계 형성하는 한편 소통의 장을 위한 레크레이션을 병행했다.
특히 이들은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중부발전 신입사원들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포함한 2주간 공통교육을 마친데 이어 1~5주간 발전교육을 받는 등 단계적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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