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신임 본부장으로 엄호섭·진태은·변화운 선임
한국전력기술, 신임 본부장으로 엄호섭·진태은·변화운 선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8.06.2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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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한국전력기술(주)(사장 이배수)이 28일 본사(경북 김천시 소재)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엄호섭 기획처장, 신임 원자력본부장으로 진태은 미래전력기술연구소장, 신임 에너지신사업본부장으로 신사업개발처장을 각각 선임했다.

엄 신임 본부장은 동아대학교 공업경영학과와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을 전공한 뒤 한국전력기술에서 노사협력실장·인력자원실장·기획처장을 지냈다.

진 신임 본부장은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나와 동 대학에서 석·박사를 받았으며, 한국전력기술에서 인재개발교육원장·원자력사업처장·미래전력기술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변 신임 본부장은 경북대학교 전자공학, 헬싱키대학교 MBA 석사를 받았으며, 한국전력기술에서 삼척화력 1·2호기 건설사업책임자, 플랜트본부 설계BG장, 신사업개발처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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