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신임 이사에 문이연·이범욱 임명
전기안전공사, 신임 이사에 문이연·이범욱 임명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18.06.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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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14일 문이연 전력설비검사처장을 신임 안전이사, 이범욱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을 신임 기술이사에 각각 임명했다.

문 신임 이사는 상주대학교 전기공학과를 나와 경북대학교에서 공학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86년 전기안전공사에 입사한 후 구미칠곡지사장·대구서부지사장·성장동력처장·기술사업처장 등을 지냈다.

이 신임 이사는 숭실대학교 전기공학과를 나와 1987년 전기안전공사에 입사했으며, 기획조정처 제도개선부장과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전력설비검사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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