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월급 가장 많았던 직업군 ‘전기·가스·증기·수도’
지난해 월급 가장 많았던 직업군 ‘전기·가스·증기·수도’
  • 김옥선 기자
  • webmaster@energytimes.kr
  • 승인 2018.05.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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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지난해 월급이 가장 높았던 산업은 전기·가스·증기·수도사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사람인이 국가통계포털 산업·학력·연령계층·성별 등을 분석한 결과분석결과에 따르면 2017년도 가장 월급이 높았던 산업은 전기·가스·증기·수도산업(568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금융·보험업(540만 원),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445만 원),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414만 원), 광업(400만 원), 교육서비스업(372만 원), 제조업(366만 원), 건설업(345만 원), 하수·폐기물처리·원료재생·환경복원업(336만 원), 운수업(327만 원) 등 순으로 월급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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