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과 전력거래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접하는 자리. 이곳에 들어온 소형 자동차 한 대. 뒷문이 열리면서 이 장관이 하차. 이 소형 자동차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지경부 관계자는 장관의 자동차가 홀짝제에 걸려 이 자동차를 타게 됐다고 설명.
이를 본 업계 한 관계자는 “이 장관이 타고 온 자동차는 분명히 작은데 따지고 보면 가격 면에서 대형 고급승용차보다 더 비싼 자동차”라고 농담 섞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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