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상 카메라 사고 습도계 받자”
“열화상 카메라 사고 습도계 받자”
  • 장효진 기자
  • js62@energytimes.kr
  • 승인 2009.05.1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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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코리아, 8월말까지 원플러스원 행사 진행

정밀 휴대용 측정기기를 공급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대표 이명식)는 이달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원플러스원(1+1) 열화상 캠페인’을 진행한다.

테스토코리아는 이 기간 중 열화상 카메라 testo 880 세트 구입 시 습도계 testo 610나 625를 덤으로 제공한다.

지난해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카메라 삼각대 지원은 그대로 제공된다.

열화상 카메라 testo 880은 50년 독일 기술을 바탕으로 한 휴대형 계측기의 선두 주자 testo AG의 장인정신이 그대로 반영된 제품이다.

디지털카메라와 LED 조명을 통합한 이 제품은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 제품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징적인 기능이 있다.

사용자 편의를 중시한 측정 데이터의 관리, 교체할 수 있는 렌즈, 편리하고 효율적인 내부메뉴 구성 등이 강점이다.

특징적인 전동 초점 방식으로 한 손으로 편리하게 측정이 가능하며, 신형 적외선 센서 채택으로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정확한 데이터 측정을 할 수 있다. 조작 버튼 역시 한 손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최상의 화질로 저장된 측정 이미지를 PC로 옮겨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분석, 문서화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카메라와 소프트웨어는 모두 한글화돼 측정 장비 사용자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테스토 열화상 카메라는 빌딩 진단, HVAC 진단, 전기 배선 이상여부 측정, 생산 공정 이상여부 측정 등의 다양한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IP54 보호 등급으로 방진‧방수 기능이 탁월하며, 제품 구입 후 2년간 무상 A/S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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