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4월 발전용 유연탄수입량이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광물자원공사에서 제공하는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4월 발전용 유연탄수입량은 1038만 톤으로 전월대비 16%, 전년 동월대비 2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 인도네시아와 러시아로부터의 발전용 유연탄수입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4월 인도네시아로부터 수입한 발전용 유연탄은 전년 동월대비 17% 늘어난 560만 톤, 러시아로부터 42% 늘어난 201만 톤을 각각 들여온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한국광물자원공사에서 제공하는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4월 발전용 유연탄수입량은 1038만 톤으로 전월대비 16%, 전년 동월대비 2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 인도네시아와 러시아로부터의 발전용 유연탄수입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4월 인도네시아로부터 수입한 발전용 유연탄은 전년 동월대비 17% 늘어난 560만 톤, 러시아로부터 42% 늘어난 201만 톤을 각각 들여온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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