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전북서부지사 신사옥 준공
전기안전공사 전북서부지사 신사옥 준공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18.05.09 16: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타임즈】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전북 정읍시 신정동에 지상 3층 건물로 전북서부지사 신사옥을 건설한데 이어 9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전북서부지사가 달려온 40년의 세월은 이 지역주민의 삶과 함께 해온 역사”라면서 “새 보금자리 마련을 계기로 전북도민 안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 전북서부지사는 정읍·고창·부안 등 3개 시․군을 관할하고 있으며, 1977년 정주출장소로 첫 문을 열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