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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천연가스인프라 투자 플랫폼 구축 집중우선순위 사업 선정한 뒤 철저한 타당성조사 선행 방점 찍어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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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7  17: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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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가스공사가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한 뒤 철저한 타당성조사를 선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놨기 때문이다. 사전작업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성공률을 높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KDB산업은행·NH농협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 등과 공동으로 1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KDB산업은행 하남연수원(경기 하남시 소재)에서 해외천연가스인프라투자에 대한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개발하기 위한 워크숍에서 이 같은 방향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가스공사는 현재 추징 중인 해외천연가스인프라투자에 대한 사업의 우선분야를 선정한 뒤 철저한 타당성 조사를 선행하는 한편 금융사·건설사·기자재업체 등과 공동으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가스공사 측은 이를 통해 일자리창출과 동반성장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한편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가스공사는 해상부유LNG터미널·액화플랜트·LNG냉열·벙커링 등 고부가가치부문에 대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최양미 가스공사 기술사업본부장은 “가스공사는 자사에서 보유한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과 금융사들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천연가스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2016년 7월 KDB산업은행·NH농협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 등과 해외천연가스인프라투자에 대한 사업을 발굴하고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3월 워크숍을 개최한데 이어 각 기관별 프로젝트 담당자간 상호정보교류로 공동 진출 필요성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오고 있다.

   
▲ 가스공사 본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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