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최규하 건국대학교 교수가 전기연구원 신임 원장으로 낙점을 받았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원광연)는 16일 외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제87회 임시이사회를 열어 한국전기연구원 신임 원장으로 최규하 건국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최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나와 동 대학에서 전기공학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또 그는 1980년부터 건국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에너지전자연구센터 소장과 교무처장, 전력전자신기술연구센터 소장, 부총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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