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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서울시 등과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 나서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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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9  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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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SK E&S(대표이사 유정준)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환경재단·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 등과 함께 미세먼지로 고통을 받는 소아천식 어린이를 지원키로 한데 이어 9일 서울시청(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들은 취약계층 소아천식 어린이 55명에게 매월 의료비·약제비를 지원하는 한편 진드기·곰팡이 등 가정 내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지원 등을 병행하게 된다. 또 각 가정에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와 미세먼지를 방지할 수 있는 마스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2세 이하 저소득층 소아천식 환자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어린이는 만 18세까지 소아천식이 완치될 때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이들은 서울시 내 모든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으면 된다.

유정준 SK E&S 대표이사는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은 SK E&S가 친환경에너지기업으로써 사회적 문제로 불거진 미세먼지 문제 관련 조금이나마 일조하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첫 걸음”이라면서 “이 지원이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 신청접수는 오는 20일까지며, 희망자는 주민센터·보건소를 통해 서울시로 신청하거나 환경재단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

   
▲ 9일 서울시청(서울 중구 소재)에서 SK E&S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환경재단·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 등과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영문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 대표이사,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 유정준 SK E&S 사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협력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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