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남부발전(주)(사장 신정식)이 제25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산업재해 없는 행복일터 조성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대회를 지난 4일 본사(부산 남구 소재)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서 남부발전 임직원들은 안전 최우선 실천선서를 통해 안전법규·작업안전보건수칙 준수는 물론 현장 위험요소 발굴과 개선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한편 쾌적하고 안전한 행복일터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키로 결의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무사고·무재해 달성과 사람 우선, 안전 최우선 기업문화 정착으로 산업 재해 없는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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