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전력산업은 정체돼 가는 전력수요와 성장성 저하에 직면하고 있으나 동서발전의 기술력과 노하우, 혁신의지가 있다면 어떤 업의 확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한 뒤 “혁신적인 마인드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도전적으로 극복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이날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입사한 신입사원 25명은 지난 2개월 동안 인턴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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