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동시장개척단에 모두 11곳 중소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카타르 최대 규모 건설회사와 석유플랜트 유지정비회사 등 74곳과 180건에 달하는 수출상담을 통해 모두 600만 달러 구매상담을 추진했다.
하현천 터보링크 대표는 “남동발전이 중동시장진출을 위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마케팅, 현지 일대일 상담, 벤더등록 설명회 등의 지원으로 중동시장 개척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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