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삼천리가 지난 23일 본사(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지난해보다 500원 인상된 주당 3000원을 현금배당 하는 것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이날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이찬의 부회장, 사외이사에 김종창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회장이 재선임됐다. 또 감사위원회 위원에 김종창 회장과 최도성 가천대학교 국제부총장이 새롭게 선임됐다. 한편 지난해 삼천리는 별도기준 매출액 2조5198억 원, 영업이익 619억 원, 당기순이익 354억 원을 시현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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