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전KDN(주)(사장 박성철)이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 서구 소재)에서 열리는 ‘SWEET 2018’에서 지능형배전계통 최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박람회에 한전KDN은 ▲MG-EMS ▲차세대 배전지능화용 단말장치(FRTU) ▲데이터분산 서비스 통신 미들웨어(K-DDS) ▲전력IoT ▲분산형전원 종합운영시스템 ▲태양광발전 원격 감시·제어 시스템 등의 핵심솔루션 6종을 출품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전KDN은 안정적인 계통운영과 분산전원 확산에 기여함으로써 에너지산업 발전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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