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설 앞두고 떡국보따리 40개 전달
가스기술공사, 설 앞두고 떡국보따리 40개 전달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8.02.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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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둔 지난 12일 대전 유성구 소재 취약계층 40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떡국보따리를 전달했다.

가스기술공사는 이에 앞서 전통시장에서 떡국용 떡과 소고기·만두·육수·계란·김 등의 재료를 구입한데 이어 40개 사랑의 떡국보따리를 만들었다.

고영태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지역취약계층들의 복되고 따뜻한 명절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스기술공사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떡국보따리를 만들었다”면서 “앞으로도 가스기술공사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기 위해 자사에서 잘할 수 있는 에너지복지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의 경제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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