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설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방문
한전원자력연료, 설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방문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18.02.0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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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전원자력연료(주)(사장 정상봉)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둔 지난 6일 대전 유성구 소재 송강사회복지관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과 자매마을에서 구입한 과일 등 명절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온누리상품권과 명절선물은 이곳 시설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상봉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우리가 준비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나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뒤 “앞으로도 한전원자력연료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지역주민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원자력연료는 자체 에너토피아 봉사단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과수농가 지원, 지역생산품 구매 등 지역사회 일손 돕기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비롯한 노후 전기설비 개선, 조명기구 교체 등과 같은 전문 인력을 활용해 특화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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